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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핫플 카페] 누데이크 성수 (NUDAKE)
#성수동핫플 #성수동카페 #누데이크 누데이크 성수 (NUDAKE)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누데이크 시그니쳐 메뉴 PEAK 피크 그리고 아주 작은 햄버거 마이크로 어니언 피클 버거 케이크
2022.11.15 20:41 -
제 12회 한국학생음악교육연구회 콩쿠르
한국학생음악교육연구회콩쿠르 2022.09.17 가람아트홀
2022.09.06 17:32 -
2023 부산예술고등학교 입시요강 / 실기고사 과제 2022.07.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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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예술중학교 입시요강
가. 모집대상: 전국 초등학교 6학년 나. 접수기간: 2022.10.17.(월) ~ 10.25.(화) 다. 실기고사: 2022.10.28.(금) 라. 고사 장소 및 시간: 2022.10.27.(목) 11:00 학교홈페이지 게시
2022.07.01 11:45 -
드라마 "밀회" 10회 - J.Brahms6 Klavierstücke op.118 Intermezzo in A
드라마 밀회 10회 https://youtu.be/sJ6wKeMazXM "만약에 앵콜 받으면 이거 칠께요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다 하고..." "그런줄 아세요~" "니가 제일 잘 보이고 제일 잘 들리는 곳에 있어." 밀회 10화에서 유아인(선재)이 연주한 곡 J.Brahms 6 Klavierstücke op.118 2. Intermezzo in A https://youtu.be/7y18ZuDpxBI Johannes Brahms (1833~1897) 브람스는 자신의 스승인 슈만의 아내 클라라를 사랑했다. 브람스가 20세 청년시절 그들을 만나 슈만이 죽은 뒤에도 클라라와 아홉이나 되는 그들의 아이들을 돌보며 자신은 독신으로 평생을 보냈다. 슈만클라라 결혼생활 16년. 브람스와 클라라의 관계 40여년. 브람스가..
2022.04.14 17:20 -
알고보면 어렵지 않은 클래식 - 클래식 거장들의 드라마 같은 인생이야기
순수 음악 전공자들의 수는 급격히 줄어들어 음악대학은 갈수록 폐쇄에 몰리고 있으며 그 고급예술을 향유하는 층도 얇아졌다. 현재 느끼는 대한민국 순수예술계의 실정이다.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경험과 배움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 아는 만큼 들리고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 알고 듣고 알고 즐기자. 한 마디 말 대신 노래 한 구절이 마음을 대신 전하기도 한다. 드라마에도 영화에도 음악이 빠질 수 없다. 열 마디 대사보다 음악이 인물이나 장면을 더 잘 표현 할 때도 있다. 영화나 드라마 음악은 사건과 상황들을 보조하기도 하고, 극대화하기도 하면서 장면들을 더 돋보이게 해주며,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풍부한 감정이입을 도와준다. 결국 음악은 그 영상에 더욱 더 빠져들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요즘 우..
2022.04.14 16:53